샘 해밍턴 "향수병 Homesick"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1. 4. 13. 23:18
[스포츠경향]
호주 출신 벽안의 방송인 샘 해밍턴이 고향에 대한 향수병을 토로했다.
샘 해밍턴은 13일 SNS에 “향수병 Homesi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샘 해밍턴 고향인 호주의 도시 풍경이 담겨 있다.
샘 해밍턴은 어린시절 호주에서 아역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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