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호피폴라 아일, 6크라운으로 2라운드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스킹'에서 가수 아일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3일 밤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6명 참가자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그러면서 그는 "경연이 힘들고 지치지만 끝나고 나면 제 스스로 발전해 있더라. '보이스킹'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일에게 크라운을 주지 않은 진성은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지만, 노래 속에 꾸밈음이 많이 들어갔다"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이스킹'에서 가수 아일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13일 밤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86명 참가자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세 번째 도전자로 등장한 인물은 아일이었다. '호피폴라'의 리더 아일은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우승이라는 건 정말 중독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연이 힘들고 지치지만 끝나고 나면 제 스스로 발전해 있더라. '보이스킹'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디션 최강자 아일은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6크라운으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일에게 크라운을 주지 않은 진성은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지만, 노래 속에 꾸밈음이 많이 들어갔다"라고 지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킹']
보이스킹 | 아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어도어 민희진 대표, 오늘(17일) 가처분신청기일…운명 가려진다
- 김호중 측 "음주 NO, 음주 묘사 채널A 보도 유감" [공식입장 전문]
- 김기리, ♥문지인과 결혼식 하루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TD#]
- '범죄도시4' 마동석 "배우생활 도움주는 ♥예정화 에게 감사해"
- ‘범죄도시4’ 스크린 독과점 논란으로 퇴색된 천만의 의미 [무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