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주기훈 "적성에 맞는 편, 목표는 소아 치과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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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서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이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아이들을 진료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말하는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치열한 일과가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주기훈은 일반 치과와 소아 치과의 차이점에 대해 "일반 치과는 성인들의 치아 진료를 한다. 소아 치과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담당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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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무튼 출근'에서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이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아이들을 진료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말하는 소아 치과의사 주기훈의 치열한 일과가 그려졌다.
이날 밥벌이 10년 차 치과의사 주기훈은 "적성에 맞는 것 같다. 울고 발버둥 치는 아이들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내 울면서 힘들어하다가 고맙다고 나가는 걸 보면 힘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목표는 소아 치과의 왕이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주기훈은 출근길에 빠른 비트의 힙합을 선곡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흥을 좀 올리려고 들으면서 가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주기훈은 일반 치과와 소아 치과의 차이점에 대해 "일반 치과는 성인들의 치아 진료를 한다. 소아 치과는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담당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아무튼 출근 | 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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