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서 '도박판' 벌인 7명 징역형 등 모두 유죄

백상현 2021. 4. 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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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식당에서 심야에 도박판을 벌인 이들에게 모두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이정훈 판사는 지난 2019년 10월 대전 도심에 있는 고깃집에서 참가자를 모아 도박을 벌인 64살 A 씨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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