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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1. 4. 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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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은 13일 '올해의 작가상 2021' 후원작가로 대상의 본질과 현상에 주목한 김상진, 미술 안에서 여성의 시선을 담은 방정아, 음악·안무 등 다양한 장르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오민,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최찬숙을 선정했다.

각 4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10월 20일부터 서울관에서 신작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2차 심사를 진행해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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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에서 불교도들이 ‘아시아계 혐오범죄 중단'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미주현대불교 제공.
우이령사람들 제공.
한국컴패션 제공
래퍼 스윙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유흥수 남촌장학회 이사장. 부경대 제공
왼쪽부터 김상진·방정아·오민·최찬숙 작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국립현대미술관은 13일 ‘올해의 작가상 2021’ 후원작가로 대상의 본질과 현상에 주목한 김상진, 미술 안에서 여성의 시선을 담은 방정아, 음악·안무 등 다양한 장르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한 오민,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최찬숙을 선정했다. 각 4천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10월 20일부터 서울관에서 신작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2차 심사를 진행해 12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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