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측 "서예지 출연 불발? 결정된 바 없어"[공식]

안은재 2021. 4. 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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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조종설, 학폭 논란 등에 휩싸운 배우 서예지가 출연 논의 중이었던 OCN '아일랜드' 출연이 불발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채널 OCN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13일 OCN '아일랜드' 측은 본지에 "서예지 출연 관련 결정된 바 없다.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방영 시기 또한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가 출연 검토 중이었던 OCN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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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김정현 조종설, 학폭 논란 등에 휩싸운 배우 서예지가 출연 논의 중이었던 OCN ‘아일랜드’ 출연이 불발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채널 OCN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13일 OCN ‘아일랜드’ 측은 본지에 “서예지 출연 관련 결정된 바 없다.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방영 시기 또한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가 출연 검토 중이었던 OCN ‘아일랜드’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 ‘아일랜드’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김남길,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에 가스라이팅을 해 드라마 ‘시간’에서 애정 장면 대본을 수정, 중도 하체하게 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내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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