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매출 CEO' 현영, 알알이 박힌 진주 목걸이 들고 우아美 'MAX'

김수형 2021. 4.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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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우아함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알알이 박힌 진주목걸이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현영은 우아하면서도 특유의 럭셔리함이 넘치는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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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현영이 우아함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13일인 오늘 현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알알이 박힌 진주목걸이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꼼꼼하게 상품을 체크하는 세심한 모습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현영은 우아하면서도 특유의 럭셔리함이 넘치는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영은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현영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현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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