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41세 동안 이유 있었네.."몹쓸 게으름 한강에 버림"

최영선 기자 2021. 4. 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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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한강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몹쓸 게으름을 등에 지고 나와 한강에 버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탄 듯한 조여정이 마스크, 고글 등으로 무장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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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조여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조여정이 한강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몹쓸 게으름을 등에 지고 나와 한강에 버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에서 자전거를 탄 듯한 조여정이 마스크, 고글 등으로 무장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됐다. 눈만 드러냈음에도 강렬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그는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조여정은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이클래스'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다.

▲ 출처ㅣ조여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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