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김혜옥, 정우연vs강다현 라이벌 전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정우연, 강다현 라이벌 구도를 심화시키기 시작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62회 분에서는 영신(정우연) 라이벌 다정(강다현)은 숙정(김혜옥)과 모습이 그려졌다.
숙정은 김영신을 찍어 누를 방법을 다정에게 일러줬다.
숙정은 전화로 영신을 함정에 빠뜨릴 상황을 다정에게 귀띔했고, 다정은 소속사에서 보낸 계약서 초안을 얻으려 애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밥이 되어라’ 김혜옥이 정우연, 강다현 라이벌 구도를 심화시키기 시작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62회 분에서는 영신(정우연) 라이벌 다정(강다현)은 숙정(김혜옥)과 모습이 그려졌다.
숙정은 김영신을 찍어 누를 방법을 다정에게 일러줬다. 숙정은 전화로 영신을 함정에 빠뜨릴 상황을 다정에게 귀띔했고, 다정은 소속사에서 보낸 계약서 초안을 얻으려 애썼다.
하지만 숙정은 다정 앞에서 초안을 찢어버리며 “미쳤다고 너 같은 애를 스타를 만들겠냐”라며 다정을 호되게 굴렸다.
오복(조한준)은 숙정에게 이용 당하고 있는 다정을 안타까워 하며, 숙정 앞에서 다정을 끌고 나가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김혜옥 | 밥이 되어라 | 정우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김호중 측, 강남서 인권위 제소 검토
- 김혜윤ㆍ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한때…'선업튀' 종영 맞아 비하인드컷 대방출
- ‘15년 자숙’ 강인 꿈틀, 야속한 김호중 [이슈&톡]
- [단독] ‘20억의 남자’ 케이윌, 6년 만에 컴백
- '플레이어2'의 자신감 "드라마 계 '범죄도시' 될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