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고향 향한 그리움 "향수병 Homesick" [TD#]

박상후 기자 2021. 4. 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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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병 Homesi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이 한국에 오기 전 살았던 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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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수병 Homesi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해밍턴이 한국에 오기 전 살았던 호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샘 해밍턴은 현재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특히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최근 이사한 단독주택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샘 해밍턴의 집은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거실, 세련된 화장실, 프라이빗한 영화관이 있는 지하실 등으로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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