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잼잼), 점점 '엄빠' 판박이 "표정잼 깜찍잼" [Oh!마이Baby]

김수형 2021. 4. 13.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엄빠' 판박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희율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표정이 진지모드, 날씨가 좋잼 바람이 솔솔~잼잼이는 신났잼 #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깜찍잼#잼잼이#오늘도#즐겁게#보냈잼"이란 귀여운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가 더욱 사랑스러워진 '엄빠' 판박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3일인 오늘, 희율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표정이 진지모드, 날씨가 좋잼 바람이 솔솔~잼잼이는 신났잼 #잼잼이#jamjam#문희율#문희준#소율#허니잼#큐티잼#깜찍잼#잼잼이#오늘도#즐겁게#보냈잼"이란 귀여운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희율이는 한 쪽에 머리핀을 꽂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 특히 에너지 넘치는 흥포텐을 터트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문희준, 소율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잼잼SNS'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