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하니와 무슨 대화 하길래? 빵 터진 찐친 "광란의 드라이브"[SNS★컷]

이수민 2021. 4. 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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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이 하니와 함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낫 서른, 낯설었던 란주 광란의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 서른' 촬영 중인 정인선과 하니가 차 안에서 조명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인선과 하니는 최근 '아직 낫 서른'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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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정인선이 하니와 함께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낫 서른, 낯설었던 란주 광란의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카오TV 웹드라마 '아직 낫 서른' 촬영 중인 정인선과 하니가 차 안에서 조명을 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로를 보며 웃음이 터지는 등 밝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 와중에 돋보이는 두 사람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정인선과 하니는 최근 '아직 낫 서른'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앞서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자주 공개하며 찐친 케미를 자랑해왔다.

한편 '아직 낫 서른'은 여전히 방황하고 흔들리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어른 로딩 로맨스. 매주 화, 토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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