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450억 채무보증 결정
강신우 2021. 4. 13. 17:34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GS건설(006360)이 주식회사 소백에 145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말 연결 기준 4조3121억1598만원 대비 3.36%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4월13일까지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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