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현 교보문고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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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캠페인 진행은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과 함께 SNS 인증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문화가 잘 자리를 잡기 위해, 직관적이고 외우기 쉬운 표어가 널리 퍼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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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3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달 초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의 추천을 받았다.
다음 참여자로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세이브더칠드런 문상숙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을 추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이다.
캠페인 진행은 참여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팻말과 함께 SNS 인증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 대표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문화가 잘 자리를 잡기 위해, 직관적이고 외우기 쉬운 표어가 널리 퍼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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