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2위에 올라
최종배 2021. 4. 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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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에 올랐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키런: 킹덤'은 13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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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2위에 올랐다고 13일 발표했다.
'쿠키런: 킹덤'은 13일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 8일 전설의 고대왕국 업데이트로 에인션트 등급 퓨어바닐라 쿠키와 신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출시 후 진행된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로, 유저의 호응을 얻었고 이는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이번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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