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 대마초 흡입 혐의 불구속 검찰 송치[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입건된 래퍼 킬라그램(29, 이준희)에 대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킬라그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대마 입수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킬라그램을 지난 1일 검찰에 송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대마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입건된 래퍼 킬라그램(29, 이준희)에 대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킬라그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킬라그램은 지난 3월 1일 오후 4시께 영등포구 자택에서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출동 당시 집에는 연기가 자욱했고 쑥을 태운 냄새가 진하게 났다는 후문.
당시 경찰이 대마 흡연을 추궁하자 킬라그램은 처음엔 "하지 않는다. 전자담배 냄새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자택에서 분말 형태의 대마와 흡입기 등 증거물이 발견된 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대마 입수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킬라그램을 지난 1일 검찰에 송치했다.
킬라그램은 2016년 싱글 앨범 '블랙 아웃렸다.'(Black Out)으로 데뷔했으며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이름을 알
☞ 서예지 '김정현 질문 받지 말아달라' 거부되자 불참 통보..민폐 [종합]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 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 유명 女래퍼, 수박 크기 남다른 볼륨감에 아찔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현 많이 울었다" 김정현, '시간' 하차 진짜 이유는..- 스타뉴스
- 서예지 "김정현 질문 받지 말아달라" 거부되자 불참 통보- 스타뉴스
- 박수홍 형 측 "갈등 시작, 재산 아닌 93년생 여자친구 문제"- 스타뉴스
-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스타뉴스
- 김나정, 속옷만 입고 은밀한 포즈..가슴이 보일락 말락- 스타뉴스
- 유명 女래퍼, 수박 크기 남다른 볼륨감에 아찔- 스타뉴스
- '전역 D-11' 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기부 요정' 등극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경남교육청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학생들에 5년간 장학금 5억원 쾌척 - 스타
- 마약에 빠진 지성 '레몬뽕' 뭐길래..금단 증상 발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할 것 같은 남돌'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