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모모랜드 나윤이 입었던 한복 만나볼까?[청계천 옆 사진관]
박영대 기자 2021. 4. 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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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청하, 모모랜드 등 아이돌 가수들이 입어 화제가 됐던 한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뮤직비디오 및 무대, 광고 등에서 실제 입었던 한복이 등장합니다.
골든차일드, 모모랜드, 방탄소년단(BTS), 에이티즈, 오마이걸, 지코, 청하, 카드 등 8개 팀의 한복 25벌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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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이 2108년 멜론 뮤직어워드 때 부채춤을 추며 있었던 한복이야”
“청하가 보그 화보 촬영 때 입었던 한복도 있네”
방탄소년단(BTS), 청하, 모모랜드 등 아이돌 가수들이 입어 화제가 됐던 한복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이해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관 D숲에서 ‘케이팝X한복’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뮤직비디오 및 무대, 광고 등에서 실제 입었던 한복이 등장합니다.
골든차일드, 모모랜드, 방탄소년단(BTS), 에이티즈, 오마이걸, 지코, 청하, 카드 등 8개 팀의 한복 25벌이 전시됩니다. 이 한복들의 제작에는 기로에, 단하주단, 리슬, 리을, 시지엔이, 차이킴, 혜온 등 한복업체 7개가 참여했습니다.
전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시간당 50명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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