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서무과 탄흔 위치 설명
변재훈 2021. 4. 13. 15:4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이 13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서무과 주변에서 발견한 1980년 5·18 당시 탄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추진단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연구소 연구진 등과 함께 정밀 조사를 벌여 옛 전남도청 일원에서 탄흔으로 의심되는 흔적 총 924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2021.04.13.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영남이공대 김태희, 미스대구 쉬메릭 진…10월 결선
- 장희진 "절친 전혜빈, 결혼하고 멀어지기 시작"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선미, 멜빵바지 입고 아찔한 노출…청순 글래머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윤종신♥' 전미라, 15세 붕어빵 딸 공개…우월한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