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민 감독-김강우 '내일이 기억, 기대해도 좋아요'[★포토]
이동훈 기자 2021. 4. 13. 15:17
[스타뉴스 이동훈 기자]
서유민 감독, 배우 김강우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ENM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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