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데이타, 솔라윈즈 올해의 파트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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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가 ICT 인프라 모니터링 기업 솔라윈즈가 수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올해의 최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권경남 모아데이타 한국 솔라윈즈 담당 본부장은 "국내 ICT 인프라 모니터링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간 덕분에 최고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며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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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대표 한상진)가 ICT 인프라 모니터링 기업 솔라윈즈가 수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올해의 최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아태 지역 솔라윈즈 협력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올해의 최고 파트너상'과 '아태지역 최고 성장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권경남 모아데이타 한국 솔라윈즈 담당 본부장은 “국내 ICT 인프라 모니터링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나간 덕분에 최고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며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에 출범한 모아데이타는 기술 기반 AI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국내 유일 솔라윈즈 총판사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모니터링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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