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앞장 공로 인정.. 대한민국간호사들 '김근태상'

기자 2021. 4.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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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사진 왼쪽 네 번째)는 12일 대한간호협회 회관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를 대표해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 김근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삶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등의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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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사진 왼쪽 네 번째)는 12일 대한간호협회 회관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를 대표해 ‘제5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 김근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삶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등의 공로를 인정해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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