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승리를 지킨 채프먼과 히가시오카

조미예 기자 2021. 4. 13.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3-1로 뉴욕 양키스가 이겼다.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게릿 콜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9회말 승리를 지켜 낸 양키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과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 13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3-1로 뉴욕 양키스가 이겼다.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게릿 콜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9회말 승리를 지켜 낸 양키스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과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조미예 특파원제보> miyejo@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