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안희연 "본명으로 스크린 데뷔, 큰 의미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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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에서 배우 안희연(하니)이 본명으로 스크린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주연 배우 안희연, 이유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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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안희연(하니)이 본명으로 스크린 데뷔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감독 이환·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주연 배우 안희연, 이유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EXID 하니는 본명 안희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딱히 큰 의미는 없다. 부캐릭터 같은 느낌이다. 회사에서 홍보 자료를 낼 때 안희연으로 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EXID 활동 영상들이 지금까지 돌다 보니 어리게 보신다. 실제 나이를 이야기하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는 올해 30살 됐다. 생각보다 많다"라고 덧붙였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유미)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안희연)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씨네타운 | 안희연 |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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