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실내 헬스장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이호건 기자 2021. 4. 13.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광진구의 한 헬스장에서 총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헬스장은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지하에 위치한 까닭에 환기가 어렵고 일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작구의 한 헬스장과 관련해서는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헬스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수기나 샤워실 등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광진구의 한 헬스장에서 총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헬스장은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지하에 위치한 까닭에 환기가 어렵고 일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작구의 한 헬스장과 관련해서는 총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헬스장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수기나 샤워실 등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정현 질문 막아달라?”…서예지, '내일의 기억' 시사회 돌연 불참 선언
- 박수홍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해야”…다홍이 아빠의 의미심장 발언
- 취준생 선호 IT기업들, 현직자 평가는?
- 인천서 두개골 골절 2개월 여아 심정지…아버지 체포
- “세상에, 내가 총 쐈어” 경찰의 착각…흑인 사망 당시
-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걱정”
- '英 여왕 남편은 산신 아들'…슬픔에 빠진 부족 사연
- 삼성전자 초대한 바이든, 반도체 웨이퍼 들며 한 말
- 백신 맞고 의식 불명…“인과성 없다” 안내문뿐
- 학교 옆에 '리얼돌 체험방'…200m 밖이면 단속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