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주스 브랜드 '자연은' 디자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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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자연은'의 브랜드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6년 만에 진행됐다.
웅진식품은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180mL 병 디자인도 새단장했다.
자연은 담당 전기성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 주스의 과즙감과 신선함은 살리면서도 소비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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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은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자연은'의 브랜드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6년 만에 진행됐다.
제품 라벨은 깔끔한 화이트 톤의 배경에 알로에, 토마토, 감귤 등 각 주스 소재 이미지를 큼직하게 배치해 제품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하단에는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자라는 기간인 생육일수와 제품명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웅진식품은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180mL 병 디자인도 새단장했다. 용기 하단에 과일을 짠 듯한 모양의 빗살 무늬 형태로 포인트를 주고,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한 손에 쏙 들어올 수 있는 슬림한 형태를 적용했다.
자연은 담당 전기성 브랜드 매니저는 "자연은 주스의 과즙감과 신선함은 살리면서도 소비자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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