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내린 식탁

서울문화사 2021. 4. 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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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과 컬러, 달콤한 맛으로 봄을 품은 식탁에 앉았다. 꽃구경도 여의치 않은 요즘, 우리 집 테이블에서 찾은 봄의 멋과 맛.

FLOWER GARDEN

플라워 패턴으로 식탁에 생기를 더해보자. 작은 플라워 패턴의 식기는 빈티지한 무드로 세련된 식탁을 연출한다. 식재료의 색감을 더욱 살려주며 오브제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왼쪽부터)

클래식한 플라워 패턴이 특징인 블루 플레인 빈티지 버터 디시 25만3천원·블루 플레인 라지 볼(34cm) 62만원 모두 로얄코펜하겐.

진한 코발트블루 컬러와 만개한 플라워 패턴이 특징인 블루 칼리코 스몰 티팟 13만원·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아시아틱 페잔트 스몰 탱커드 저그·스몰 플레이트 각각 4만5천원 모두 버얼리.

(위부터)

핑크 아시아틱 페잔트 미디엄 플레이트 4만원·블루 칼리코 2단 케이크 스탠드 9만5천원·블루 칼리코 티컵 세트 7만원 모두 버얼리.

래디시가 놓인 오발 디시는 블루 하프 레이스 라인(25cm) 37만원·블루 팔메테 스푼 4만원·블루 팔메테 찬그릇(11×13×15cm 세트) 14만2천원 모두 로얄코펜하겐.

에디터 : 이채영 | 사진 : 박충열 | 요리&스타일링 :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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