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4강 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가 오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전자랜드 승리의 주역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조나단 모트리였습니다.
오리온의 막판 추격을 85대 77로 뿌리친 전자랜드는 이제 1승만 더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CC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277549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자랜드가 오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전자랜드 승리의 주역은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조나단 모트리였습니다.
26점을 넣고 13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김낙현도 3점슛 5개로 26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
오리온의 막판 추격을 85대 77로 뿌리친 전자랜드는 이제 1승만 더하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KCC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자랜드, 4강 PO 진출까지 '1승' 남았다
- 김연경이 구했다! '블로킹·서브에이스' 연속 득점 터진 순간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 “승리 도둑맞아”
-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벽화
- “흉기 대며 성폭행 시도”…지하철 1호선서 벌어진 일
- '세계 1위' 일본 선수 꺾었다…허광희가 일으킨 대이변
-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벅벅'…방배동 족발집이었다
- 온두라스전 대승 직후 인터뷰 모음.zip (ft. 김학범 감독, 이동준, 이강인, 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