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하천리 좌대낚시 40cm급 붕어 입질, 충주호도 이제 대물 붕어 시즌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소식, 그리고 잦은 비 소식으로 올봄 낚시터는 활기를 찾고 있다.
이 분위기에 충주호 편승하려는 분위기다.
박희열 FTV 충북 통신원(충주 남한강낚시 대표)의 제보에 따르면 충주호 수위가 4월 12일 기준으로 129m까지 보였고, 지금도 소폭으로 오름수위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지난 4월 10일부터 하천리권 좌대낚시에서는 연일 굵은 붕어들의 입질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40cm급 대물 붕어들이 마릿수로 낚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소식, 그리고 잦은 비 소식으로 올봄 낚시터는 활기를 찾고 있다.
이 분위기에 충주호 편승하려는 분위기다.
박희열 통신원은 충주호 하천리권은 당분간 안정된 수위와 수온을 보일 것으로 보여, 40cm급 붕어의 행진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유지환)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가진단 키트'로 영업장 출입 판단?..."큰 혼란 우려"
- 노바백스, 물량은 줄고 시기는 늦어져..."2분기 접종이 문제"
- 윤여정 "오스카 시상식 가려는데 아들이 증오범죄 걱정"
- 빗속에 무리한 운행?...제주 관광 열차 전도 30여 명 부상
- 이란 "이스라엘에 복수"...이스라엘 "이란 핵 능력 불용"...미국 "관여 안 했다"
- 대통령실 "9·19군사합의 효력 전체정지...군사분계선 훈련 가능
- 숨진 훈련병 동료들 "얼차려 당시 건강 이상 징후 지휘관에 보고한 적 없어"
- 尹 "140억 배럴 석유·가스 가능성...시추계획 승인"
- 尹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 "20대가 저축으로 서울 아파트 사려면 86.4년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