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이수현 남자친구 역할하고 어색해졌다" 솔직 고백('독립만세')

2021. 4. 13. 07: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위너 강승윤이 남매듀오 악뮤 이수현과 자신의 곡 '뜸' 뮤직비디오를 찍은 후 생긴 변화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독립만세'에서 김희철은 강승윤에게 "악뮤가 위너 '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송은이는 "수현이랑 러브라인도 있고 그런 거 같던데 맞지?"라고 물었고, 강승윤은 "내가 1인 2역을 해가지고 수현이 남자친구 역할을 했었다"고 답했다.

강승윤은 이어 "아니 근데 이게 이상한 게 그 전에는 수현이가 그냥 동생이고 그랬는데 막상 남자친구 역할을 하고 나서 약간 이게... 어색한 거야"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이수현에게 "어색해?"라고 물었고, 이수현은 "아니 하나도 안 어색하다"고 답하며 어리둥절해 했다.

이를 들은 강승윤은 "나만 어색했구나. 나만 진심이었어. 나만 진심이었어!"라고 급발진을 한 후 "씁쓸하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JTBC '독립만세'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