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74' 김하성, 피츠버그전 8번 유격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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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필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피츠버그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6경기 선발 출전이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토미 팜(좌익수)-빅터 카라티니(포수)-김하성(유격수)-다르빗슈 유(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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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반전이 필요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피츠버그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1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은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6경기 선발 출전이다. 하지만 반전이 필요하다. 지난 11일 텍사스전에서 메이저리그 진출 첫 홈런과 멀티 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12일 경기에서 다시 침묵하면서 타율이 0.174(23타수 4안타)까지 떨어졌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피츠버그 선발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토미 팜(좌익수)-빅터 카라티니(포수)-김하성(유격수)-다르빗슈 유(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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