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확진 7주 연속 증가"..백신 · 방역수칙 준수 강조

안서현 기자 2021. 4. 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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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7주 연속 확진자 수 증가와 4주간의 사망자 수 증가를 보고 있다"며 "지난주에는 주간 기준 네 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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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7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과 함께 지속적인 방역 조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7주 연속 확진자 수 증가와 4주간의 사망자 수 증가를 보고 있다"며 "지난주에는 주간 기준 네 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런 확산은 "전 세계적으로 7억 8천만 회분의 백신이 접종"되는 가운데 나타났다며 우려했습니다.

그는 "공중 보건 조치 및 그것을 적용하는 데 있어 혼란과 안일함, 비일관성이 전염을 확산하고 생명을 희생하고 있다"며 "이 팬데믹은 끝나려면 멀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1월과 2월 세계는 6주 연속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을 봤고,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종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백신은 필수적이고 강력한 도구지만, 유일한 도구는 아니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깨끗이 씻기,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도 함께 준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WHO 제공/연합뉴스)

안서현 기자a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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