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치고 '쌀쌀'..해안가 강풍 주의

2021. 4. 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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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 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비는 오늘 새벽부터 차츰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내륙 지역은 오늘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앞으로 남해안 부근에 최고 60mm, 서울 등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도 최고 40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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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 산지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비는 오늘 새벽부터 차츰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내륙 지역은 오늘 오전까지도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앞으로 남해안 부근에 최고 60mm, 서울 등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내륙 지역에서도 최고 40mm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크게 춥지 않지만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4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고요,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이 11도, 태백이 10도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대전과 청주 18도, 부산과 울산이 22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겠지만 이번 주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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