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밥심' 출연소감 "강호동의 막국수..인생 최대 영예" [M+★SNS]
2021. 4. 13.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현모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강호동의밥심 이 아니라 #강호동의막국수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의 밥심' 촬영장에서 인증사진을 남긴 안현모와 강호동, 남창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안현모는 신아영, 혜림과 출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현모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강호동의밥심 이 아니라 #강호동의막국수심”이라고 적었다.
이어 “강호동선배님께서 직접 정성껏 해주신 막국수는 저의 30년 #막국수사랑 #막국수인생 최대 영예였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호동의 밥심’ 촬영장에서 인증사진을 남긴 안현모와 강호동, 남창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안현모는 신아영, 혜림과 출연했다.
그는 퇴사부터 라이머와의 결혼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나리' 윤여정, 英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 '미스트롯2' 양지은, 상큼함도 眞
- 화사, 명품백보다 빛나는 럭셔리 섹시
- 주이 한복시구, 글러브 끼고 단아한 자태 뽐내
- 성유리, 美친 유연성 "아프지만 시원해"
- 민주유공자법 남민전 사건도 포함?…여야 쟁점 공방
- 국힘 ″25만 원 지원금, 민주노총도 반대한 포퓰리즘″ 개혁신당도 ″철회″
- 일본 흔들린 뒤 대한해협 쾅…″단층조사·내진 설계 서둘러야″
-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 금지한 미슐랭 식당…″불이익 감수하겠다″
- 대만·일본·인니 출렁이는 '불의 고리'…″2000년 이후 진도 5 이상 지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