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물류센터 철거 작업 중 불
조진영 2021. 4. 12. 21:59
[KBS 청주]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옥천군 동이면의 한 물류센터 철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철거 폐기물 더미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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