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남천에 수달 4마리 서식 확인"
황재락 2021. 4. 12. 21:58
[KBS 창원]
창원 도심 창원천과 남천에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4마리 정도 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가 최근 시민 제보를 통해 정밀 조사한 결과, 창원천에서 1마리, 남천에서 3마리의 수달 서식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됐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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