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에너지 장관회담
2021. 4. 12. 21:50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니퍼 그란홈(Jennifer Granholm)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화상을 통해 「한미 에너지 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인사말을 통해 “한미 양국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선언을 계기로 친환경·저탄소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혁신, 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분야 협력이 석유, 가스 등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후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분야 협력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1.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에게 돈 좀 받아야지"…임영규, 사위팔이 했나
- 51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첫 공개…놀라운 동안 미모
- 코미디언 홍인규 "골프 유튜브 월 5000~6000만원 번다"
- '연예계 은퇴' 송승현, 웨딩사진 공개…미모의 신부
- "김호중에 술 천천히 마시라 했는데…" 11년 전 회상한 변호사
- 임영웅 "연기 연습 해야겠다고 생각"…일상 공개
- ‘명탐정 코난’ 70대 성우, 30대 팬과 불륜·임신중절…日 '발칵'
- 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전 남편 암투병…회복 기다렸다"
- 심형탁 "마흔 살 넘도록 통장 한번 만들지 못했다"
- 제자와 사귀는 려원 "언제 10살 연하와 멜로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