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렬 '악, 다리에 통증이' [MK포토]
김재현 2021. 4. 12. 21:19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이 벌어졌다.
대한항공 리베로 오은렬이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했으나 실점하면서 다리에 통증을 느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1차전에서 우리카드에 0-3 완패를 당한 대한항공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는 반면 먼저 1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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