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숙성 돈가스 달인 "하루 딱 150인분, 로스가츠 인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4. 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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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숙성 돈가스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뜬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10일 숙성 돈가스 달인의 맛집이 공개된다.

퍽퍽하지 않은 돈가스를 구현하기 위해 달인이 고안한 특별한 숙성법으로 고기를 보관한다고 하는데.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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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이 방송된다. 사진=SBS

10일 숙성 돈가스 달인이 '생활의 달인'에 뜬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10일 숙성 돈가스 달인의 맛집이 공개된다.

극강의 부드러움을 보여줄 숨은 돈가스 고수를 찾았다. 하루에 단 150인분만 만들어 놓고 판매를 하는 하강웅 (男 / 38세 / 경력 10년), 하영경(女 / 39세 / 경력 10년) 달인이다.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돈가스의 부드러움이 있다. 퍽퍽하지 않은 돈가스를 구현하기 위해 달인이 고안한 특별한 숙성법으로 고기를 보관한다고 하는데. 손님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는 달인만의 로스가츠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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