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불 난 창고 속 이소연 구출..최여진 '분노'[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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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경성환이 불 난 창고에서 이소연을 구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주세린(이다해 분)이 불을 낸 창고에 황가흔(이소연 분)이 갖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황가흔이 창고에 갖혔다는 걸 알고 차선혁(경성환 분)과 오하준(이상보 분)은 창고로 뛰어갔다.
그때 오하라는 차선혁이 창고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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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경성환이 불 난 창고에서 이소연을 구출했다. 이에 최여진이 분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주세린(이다해 분)이 불을 낸 창고에 황가흔(이소연 분)이 갖히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황가흔이 창고에 갖혔다는 걸 알고 차선혁(경성환 분)과 오하준(이상보 분)은 창고로 뛰어갔다. 창고 문은 고장나 열리지 않았고, 차선혁은 소화기로 문 잠금장치를 부쉈다.
창고 안으로 뛰어들어간 차선혁은 황가흔 위로 떨어지려고 하는 불난 박스를 막아섰다. 오하준은 황가흔을 업고 뛰어나갔고, 차선혁은 뒤늦게 빠져나왔다.
오하라(최여진 분)는 황가흔이 업혀 가는 걸 보고 흐뭇해했다. 그때 오하라는 차선혁이 창고에서 나오는 것을 봤다. 오하라는 차선혁이 손에 화상까지 입었다는 것을 알고 황가흔을 위해 몸을 던졌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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