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요스바니-한선수, '1세트 잡았다' [사진]
최규한 2021. 4. 12. 20:01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따낸 대한항공 요스바니와 세터 한선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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