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대응 특별방역 점검 회의에 참석한 文대통령
이충우 2021. 4. 12. 19:2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 회의'에서 참석하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3.4%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실시한 4월1주차(5~9일) 주간 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2%포인트 내린 33.4%(매우 잘함 17.4%, 잘하는 편 16.0%)로 나타났다. 이전 최저치였던 3월3주차 34.1%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021.4.12
[청와대사진기자단 / 매일경제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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