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공식 스폰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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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가전, 휴식가전, 청정가전 등은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됐다.
세라젬 이경수 전략사업 대표는 "많은 골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KPGA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비롯해 세라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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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가전, 휴식가전, 청정가전 등은 KPGA 공식 헬스케어 기기로 선정됐다.
세라젬의 제품들은 KPGA 코리안투어,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게 되는 선수에게 부상으로 제공된다.
세라젬 이경수 전략사업 대표는 "많은 골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KPGA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협약을 비롯해 세라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 진출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의료가전, 휴식가전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차별화된 체험 및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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