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前 총리,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고문 위촉

이헌재 기자 2021. 4. 1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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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배재성) 고문으로 위촉됐다.

정 전 총리는 서울대 총장과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스포츠와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 교수들과 미디어 종사자들이 연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의 발굴, 육성을 도모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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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배재성) 고문으로 위촉됐다. 정 전 총리는 서울대 총장과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학회는 스포츠와 미디어를 전공하는 학생, 교수들과 미디어 종사자들이 연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의 발굴, 육성을 도모하는 단체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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