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반성한다면 야당 몫 상임위원장부터 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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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민주당이 오만과 독선을 반성한다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야당 몫 상임위원장부터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SNS에서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180석을 얻고는 의회정치와 협치의 상징이었던 야당 몫 상임위원장을 빼앗고 임대차 3법 등을 밀어붙여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당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국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이제라도 의회정치 복원과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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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민주당이 오만과 독선을 반성한다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야당 몫 상임위원장부터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SNS에서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180석을 얻고는 의회정치와 협치의 상징이었던 야당 몫 상임위원장을 빼앗고 임대차 3법 등을 밀어붙여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당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국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만큼, 이제라도 의회정치 복원과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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