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에이와, ESG 사회적 가치 전해
[스포츠경향]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에이와(AYWA)’가 스포츠·문화·예술·F&B 등 웰니스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클래스 ‘에이와 온에어’를 마치고 기업 내 복지공간 조성 사업 및 웰니스 복지 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프리미엄 웰니스 시스템으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에이와는 강남구 논현동 본점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성수동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성수낙낙’에 직영점을 오픈하였고, 현재 청담, 판교, 잠실 등 다양한 지역에서 주목받는 등 토탈 웰니스 서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이와에선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룬다는 의미로 ‘포레스터’를 모집해 플라스틱 줄이기, 전기절약,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주제로 2018년 소규모로 시작한 캠페인은 누적 참여인원 3000여 명이 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되었다.
각 포레스터는 개인 SNS 계정에 미션 수행 과정을 업로드하며,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보여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줌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에이와는 2019년부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독려하기 위한 ‘노 플라스틱 (No Plastic) 공모전’과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 아워 (Earth Hour)’에 동참하고 있다.
에이와를 운영하는 파운드코퍼레이션 정일두 대표는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모두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에이와 내부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 뿐 아니라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까지 다양한 ESG 경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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