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퓨전 국악 한마당 고택음악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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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sdj@naver.com)]창원문화재단이 내달 7일 창원의집 다목적전각 특설무대에서 '2021 창원의집 고택음악회'를 연다.
고택음악회는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주관으로 열리는 창원의집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창원 특례 시 지정 기념 특별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부제에 맞게 국악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통해 출연진과 관객, 각 세대를 연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온 가족과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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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창원문화재단이 내달 7일 창원의집 다목적전각 특설무대에서 '2021 창원의집 고택음악회'를 연다.
고택음악회는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주관으로 열리는 창원의집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적인 공연으로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국악과 현대의 연결고리'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악과 아카펠라의 콜라보를 통해 참신한 국악을 선보인다.
국내 유일의 국악 아카펠라 팀 ‘토리스’와 국악과 스트릿댄스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는 박애리·팝핀현준 등이 나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꾸민다.
창원 특례 시 지정 기념 특별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부제에 맞게 국악의 이름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통해 출연진과 관객, 각 세대를 연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온 가족과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창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거리 두기 좌석 운영한다.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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