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유, 두 번째 앨범으로 컴백..스마트앨범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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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음악과 아이디어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걸그룹 아이씨유가 두번째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앨범보다 한층 성숙된 음악과 아이템을 가지고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전통적인 CD를 제작하는 형태가 아닌 현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형식의 앨범을 제작한 것이 독특하다.
기존의 형식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면서 열심히 팬들에게 어필하고자하는 걸그룹 아이씨유의 또다른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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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음악과 아이디어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걸그룹 아이씨유가 두번째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앨범보다 한층 성숙된 음악과 아이템을 가지고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전통적인 CD를 제작하는 형태가 아닌 현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형식의 앨범을 제작한 것이 독특하다. (주)스마트진(대표이사 황수빈)의 미래형 기술을 접목한 아이템과 손잡고 기존 CD제작의 형태를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컬래버해 출시한 것.
기존의 CD패키지의 장점과 콘텐츠를 플레이어가 아닌 휴대폰에서 즐기는 현재 환경에 최적화된 굿즈의 형태 모두를 접목한 아이템으로 음원은 물론, 디지털화보, 뮤직비디오, 특화된 카드마다의 멤버별 영상이 담겨있으며, 언제든지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아이템이 가히 획기적이다.
기존의 형식을 고집하지 않고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면서 열심히 팬들에게 어필하고자하는 걸그룹 아이씨유의 또다른 도전이 기대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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