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맞춤형 김치 주문 서비스 '종가집 김치공방' 첫선
맵기·숙성도 등 취향따라 선택 가능

종가집 김치공방은 소비자가 원하는 맛의 김치를 필요한 양만큼 주문받아 당일 제조, 출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김치 주문 온라인 플랫폼이다. 한 끼 식사에 알맞은 300g부터 1㎏까지 소량 주문이 가능해 다양한 김치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대상의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종가집은 지난 2017년부터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원하는 젓갈, 소금, 고춧가루 등을 직접 선택해 김치를 주문할 수 있는 '나만의 김치' 서비스를 정원e샵에서 운영해왔다.
이번에 종가집 김치공방을 론칭하면서 젓갈맛, 매운맛, 숙성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포기김치는 물론 제철 채소를 사용해 선보이는 겉절이와 별미김치를 추가했다.
종가집 김치공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모두 10종이다. 포기김치는 △태양초포기김치 △태양초전라도포기김치 △매운맛포기김치 △갓담근 생생아삭김치 △잘익은 톡톡아삭김치, 별미김치는 △보쌈김치 △열무얼갈이김치 △총각김치가 준비돼 있다. 이 밖에 △고갱이 겉절이 △통얼갈이겉절이도 있다. 앞으로는 시즌 한정판 김치도 선보일 예정이다.
종가집 김치공방에서 생산하는 김치는 주문 즉시 전용 제조라인에서 생산한다.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종가집 김치 전문가 '늘솜'이 관리한다. 늘솜은 언제나 솜씨가 좋다는 뜻이다.
대상 관계자는 "김치 명가 종가집의 명성에 맞게 모든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는 최상의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맛, 용량, 숙성도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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