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한터차트 일간 음반 랭킹 첫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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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리원오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반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1'(Instinct Part. 1)이 하루 동안 하루 동안 2만7926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지난 9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랭킹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덧붙여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만815장이 넘는다"고 전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8일 신보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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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에잇디엔터테인먼트는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1’(Instinct Part. 1)이 하루 동안 하루 동안 2만7926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지난 9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랭킹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덧붙여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4만815장이 넘는다”고 전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8일 신보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들은 멤버 규빈과 나인이 작곡, 편곡에 참여한 ‘리비도’(libidO)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시동을 건 이들은 KBS2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SBS ‘인기가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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