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역대 최다 수상..비스포크 큐브 에어 등 71개 수상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2021. 4.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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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에서 총 71개의 상을 받으며 역대 최대 수상기록을 세웠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비스포크 시티 컬러'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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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36개 비롯한 71개 상 차지해
가전부터 패키징까지 두루 수상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1(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1)’에서 총 71개의 상을 받으며 역대 최대 수상기록을 세웠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와 ‘비스포크 시티 컬러’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포함해 제품 부문에서 36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1개, 콘셉트 부문에서 10개, 서비스디자인?사용자경험(UX)?사용자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9개, 패키지 부문에서 5개의 상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전면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로, 차별화된 무풍 청정 능력은 물론 헤링본?스트라이프 패턴 등 교체 가능한 패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베를린?스톡홀름 등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제품에 적용한 비스포크 시티 컬러도 소비자 취향대로 가전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작을 배출했다. 제품 부문에서 는 TV 베젤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QLED 8K’를 비롯해 트리플 레이저와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등이 상을 받았다. 제품 이외 부문에서는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점자 라벨과 사운드 디자인을 적용한 그랑데 AI의 UX,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한 TV 에코 패키지 등이 수상했다.

서울?베를린?스톡홀름 등 주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을 제품에 적용한 비스포크 시티 컬러/사진제공=삼성전자

/이수민 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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